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너무 그리워서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은 아니야
혹시라도 내가 잠든 사이에 남몰래
날보러 올까 기다리는 그런 밤도 아니야
그저 모두 잠들 수 있도록 고요하고
어둠까지 깔아 준 밤의 다정함과
모두 잠든 밤에 혼자 외로울 밤의 외로움이
마치 내 마음 같아서 외로운 밤의 벗이
되어주려고 잠들지 않은 그런 밤이야.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