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아있기에 나는 숨을 쉰다.
살아있기에 나는 웃을 기회를 갖는다.
살아있기에 나는 글을 쓸 수 있다.
살아있기에 나는 내일을 희망한다.
살아있기에 나는 살아보니 좋을 때도
있구나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살아있기에 나는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살아있기에 나는 사랑할 수 있다.
살아있기에 나는 아파할 수 있다.
그러니
하늘이 나에게 손짓하는 그날까지
살아있기에 열심히 살아보자.
살아있기에 내일은 내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