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으로 남길 원하는 이는
어제 행복했던 우리를
자꾸만 되새기고
이별을 결심한 이는
내일이 되어도 어차피
안될 너와 나를 자꾸만 들먹인다.
그렇게 두 사람의 오늘은
서로에게 고통이 된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