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스며들 듯
들어오는 아침 햇살
힘겨운 그리운의 형벌 같은
밤이 끝났음 알려준다
힘들었을 나의 슬픈 밤
이제 잠시라도 쉬어보라며
밝은 낮이라고 너를 향한
그리움이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
그래도 어두운 밤보다 밝은 낮은
견디어낼 움직임을 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