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해 그리움이 뜀박질을 한다
그립다
겨울이 깊어가는 오늘밤
네가 몹시도 그립다
너도 내가 그리울까
어쩌면 너도 내가 그리워 잠못드는
밤을 보내는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리움이
복받쳐 오른다
지금 당장
깊어가는 겨울밤
그리움에 마음 가누지 못해
너에게로 달려가는 길목 그 어디쯤
행여나 나에게로 달려오는 너와 마주할지 모른다
너와 내가 아닌
함께 있는 우리를 그리며
너에게로 그리움이 뜀박질을 시작한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