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빛이 너무 좋다!
밤빛에 반해 무작정
밖으로 나와 걷는다
어둠을 밝혀주는 은은한 가로등이
마치 따뜻한 난로처럼
내 마음 따사로이 감싸안아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