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했던 고사리 손

by 사랑에물들다
IMG_20171028_114602_879.jpg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칠 때는 아직 세상 물정도

아무것도 모른 체 해맑게 웃기만 하는

아이의 고사리 손으로 나를 쓰다듬어 주어도

그 작은 손에서 세상 무엇보다 따뜻한

온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나를 위로하기 충분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랑했노라 말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