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지치겠어요
님 기다리느라 지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지쳐요
나를 사진 배경으로 예쁜 모습 남기고
싶은 것은 알지만 그래도 자신의
예쁜 사진을 위해서 나를 잡고
꺽고 쓰러진 나를 밟고 하면
아무리 하늘을 보며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는 해바라기라도 상처받고
망가져 만신창이로 쓰러질 수밖에 없어요.
예쁜 사진 찍고 싶은 당신의 부디 예쁜
마음으로 나를 조심스래 만져줘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