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거울을 통해서 바라본 풍경과 하늘은
넓은 시야로 바라본 풍경과 하늘보다 탁 트인
넓게 보는 시원함은 없지만 작은 거울이나
자동차 사이드미러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과 같은 세상 다른 느낌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 같으면서
작고 아담한 세상으로 보여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