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었니?

밥 먹고 힘내야지.

by 사랑에물들다

밥은 먹었니?


우린 이 흔한 말 한마디에

가끔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처럼

울컥할 때가 있다.


내가 마음적으로 힘들 때

누군가 나에게 밥은 먹었는지 묻는다면

그 말은 단순히 진짜 밥을 먹었는지 묻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지금 너의 마음 알아

밥 먹고 힘내야지

마치 다독거리는 말처럼 들려 힘들 때 유난히 위안이 되는 말이기도 하다.


밥은 먹었니?


이 한마디에는 당신을 향한

그 사람의 관심과 걱정도 담긴

참 따뜻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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