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소리 한 번 없던 사랑
감싸고, 안아주고, 받아주려던 순수함이
썩어빠진 마음을 만들었다
이제는
좋다, 싫다 솔직히 표현하고 싶다
겉모습이 아니라
발가벗은 속내를 주고받으며
사랑하고 싶다
어느 날은 화나고, 또 미안하고,
다른 날은 그립고, 시리고, 뜨겁고, 고맙고,
오늘은 기쁘고, 감동적이고, 설레게...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