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_공허
명치 아래 뚫린 횅한 것이온갖 것을 집어삼킨다슬퍼할 기회마저 먹어댄다무엇을 넣어도 허기질 뿐배설물 조차 남기지 않는다공허하다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자기 관리 방법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