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_공학으로 쓴 마음 006
우리는 흐른다
끈적히 엉겨 붙어
마주치고 부대끼며
상처 주고 상처받으며
흐른다.
모두 제각각 살아가는 듯 보여도
같은 곳에서 같은 곳을 지나
같은 곳으로 흐른다.
행복도 불행도
미움도 사랑도
한줄기 물자락일 뿐
점성유체의 끈적끈적한 정도로서, 내부마찰이 일어나는 유체가 갖고 있는 물질적 성질을 말한다-네이버 지식백과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