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수집하려고 살아간다
과학은 인간에게 두려움뿐이라던데
그것도 따지면 여러 개로 나눌 수 있잖아
그래서 그 두려움도 쪼개고 나누고
다른 감정들도 이리저리 나눠보고
그렇게 수집해서 넘기다 보면
언젠가 행복이란 감정도
인간 고유의 감정이 되지 않을까
나는 죽고 없겠지만
살아야 할 명분은 되잖아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