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겠다는 의지만 가득했던 하루
마무리짓지 못한 아쉬움이
하루의 끝을 잡고 늘어진다
환대받지 못한 존재가
스스로에게 나마 보듬어 보려고.
밤이 길어지는 건
나를 위로할 타인은
오직 나뿐이라는 걸 잘 알아서.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