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14주 차

멋지고 싶다는 생각

by 감정수집

멋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멋지다는 게 무엇일까도 생각해 봅니다.


멋지다 라고 할 수 있는 건 남들이 가지지 못했거나 가지기 어려운 걸 가졌을 때 그 특별함으로부터 발산되는 무언가의 표현이겠죠.


옷을 잘 입어야 할까?

돈이 많아야 할까?


물질적인 것을 가져도 특별할 순 있겠죠. 하지만 그런 걸 원해서 멋지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내 안의 내면이 멋지고 싶다는 말이지요.


생각을 많이 하면 될까?

공부를 많이 하면 될까?

책을 많이 읽으면 될까?


생각을 시작하면 항상 답을 내보려 하는데 이번 주 생각엔 답이 없네요. 이것저것 일에 치여 정신적으로 조금은 지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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