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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평김한량 Feb 10. 2017

브런치에 글을 정말 쓰고 싶다

3월엔 꼭 작가 선정이 될 거예요!!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꿈이 없는 세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돈보다 소중한 것을 잊고 있고. 돈으로 인해서 중요한 것을 잊고 삽니다.


그렇게 잊고 사는 것들을 잡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쓰고. 늘 꿈을 꾸는 것이 사람임을 잊게 하지 않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고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이 글은 2016년 2월에 쓴. 브런치 첫 글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지금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일은 이 글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단지 쓰고 싶다는 생각. 


그러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짧게 적었던 이글. 


다른 분들께서도 더 많은 생각을 이곳에 옮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생각은 소중합니다. 


잠재되어 있는 능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당신의 생각과 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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