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미래는 계속해서 다가온다.
미래가 두려운 이유는 과거의 자신이 주는 불신.
미래를 반갑게 맞이하려면 미래를 두 팔로 안아주어야 한다.
믿음과 확신은 스스로가 해낼 수 있다는 것 자체다.
그러나 그런 믿음은 흔들리기 마련.
탁구를 칠 때. 공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미래를 정면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삶이 윤택해지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회상보다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준비. 실행이 따라와야 한다.
두려움은 두려움을 마주했을 때 커진다.
두려움은 희망을 만나면 사라진다.
자신에게 처한 사실이 불신을 조장한다고 하더라도
미래는 분명 나의 편임을 확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