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방향만 바꿔도 일어나는 변화들.

당당하게 사는법, 눈치보는 성격에서 벗어나기.

당당하게 사는법, 눈치보는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성격은 타고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충분히 자신의 믿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어설픈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어설픈 치료, 어설픈 교육, 어설픈 건축 등. 우리 삶에서 절대 경계해야 할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어설픈 믿음일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대학교육이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고학력 인플레를 겪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점차 똑똑해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계속해서 적지만. 그 안에 자신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적게만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들을 인식하는 습관이랄까요? 내 생각, 나의 소신보다도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어설픈 믿음이 나의 시간과 삶을 모두 갉아먹는다.


사람들은 동기부여를 찾습니다. 그러나 그 동기부여의 기회를 스스로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받길 원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주는 감동적인 영상과 강의만 찾아다닐 뿐. 내 생활에 변화는 단 1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느끼기에 지금 상황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 계속해서 위안만을 찾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점검하기보다는 그냥 회피하기에 바쁘기만 합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 점검하기보다는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려 버려서 그냥 잊기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의 가치는 그렇게 가벼운 것이 결코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어난 이상 우리 스스로에게 부여된 시간은 다른 시간보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시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시간을 되돌이켜 더 젊어질 수도 없습니다. 단지 지나면 추억이 될 뿐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


단순히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믿음을 얼마나 지키는가입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사회적으로 미덕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면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믿음이 약해지게 되면 그것은 이미 가치를 상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물건의 값어치 역시 믿음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어떤 물건이든 그 믿음이 사라지면 가치는 폭락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에 대한 부분을 우리 스스로가 믿지 못한다면 위험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잠들기 전에 오늘 해온 것에 대한 보람이 없다면? 자고 일어나서 무언가 하고 싶다는 욕구조차 없다면? 그 시간이 며칠이 아니라 몇 년씩 반복되고 있다면? 이 삶이 소중하다고 남들이 아무리 외치더라도 내 삶은 그저 반복되는 일상에 불과합니다.


원하면 가능한 변화.


자신의 삶에 대한 변화는 자신이 원할 때 가능합니다. 물론 그 상태로 만족할 수 있지만. 그 만족은 거짓 만족일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닌데 그냥 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이 아닌데 강제로 그곳에 앉아 있으면서. 아 나는 행복해를 백번 외친 들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자신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의 값어치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발전시키게 된다면 사람은 그 안에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매번 말로만 반복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행하기 전에 가장 먼저 자신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노력이 부족하다고 자신을 자책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틀린 진단으로는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미 모두가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믿음이 부족하기에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소신 있는 삶 그리고 이야기.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하는 바를 실행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큰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일단 시도를 하는 것에서부터 더 발전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에서는 주변의 잡음은 지우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그 잡음에 흔들린다면 스스로 믿음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믿음이 약한 것을 느낀다면 모든 것을 스톱하고 그것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믿음의 단계가 구축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어설픈 믿음으로 무언가 시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설픈 믿음으로 실행을 하게 되면 빠른 포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방 포기할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자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포기만 하게 되면 그것도 습관이 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무얼 하던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결과는 없고 이것저것 손대기만 한 일이 많다면. 그것은 어설픈 믿음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수많은 일들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그저 추억처럼 지나갔던 이야기가 된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방향을 바꾸면 일어나는 일들.


믿음을 변화하기 시작하면 이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둘씩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신경 썼음을 그때 가서 인식하게 됩니다.


여태까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단순히 자신을 괴롭혔던 일이 아닌 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인생을 바꿀 수 없는 삶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나 그런 삶은 결코 없습니다. 어떤 것이든 방향을 바꾸기만 하면 그다음에 펼쳐질 미래는 분명히 과거와 다릅니다.


스스로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세요.


분명히 기회를 얻은 자신의 모습은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이상 양평 김한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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