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둥그런 달
환하니 외려 섧다
너 혹시
혼자라고
외로움 타는 거냐
여길 봐
지상의 귀갓길
너와 함께 가는 것을
이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리 현대시조에서도 45자 내외의 단시조를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세상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