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허하다. 아무도 없는 곳 5시 즈음에, 허공에 부유하는 듯 하다.
언젠가는 조금 나아지겠지. 무엇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이 느낌만큼은 공허하다.
보고 읽고 쓰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