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찾는 작은 행복
무더운 날이 계속된다. 햇볕은 화가난듯 사람들을 쏘아보고있었다. 따가운 햇볕의 시선을 외면하며, 거리로 나섰다.
저마다 손에 든 선풍기와 그늘막으로, 햇볕을 막아보려 애쓰지만 땀은 홍수처럼 흐른다.
더위를 피해 찾은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시원한 음료와, 빵빵한 에어컨아래,
'아, 살것같다-'
의도치않은 개운함을 느낌다.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쭉, 마시며
빙긋-, 나도 모르는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평범한 하루
더위를 피해 찾은 작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