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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yric Apr 13. 2020

필사 #4

2020-04-13

안중근 의사 사형 직전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쓴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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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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