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 행시
이따금씩 스쳐가는 그때 그대 사랑과야윈 뒷모습에 채채워지지 못한 그리움이기승을 부리는 밤, 시리도록 밝은 달, 꾹꾹 눌러 담는 그대 생각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