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름 세글자만 봐도 눈물이 난다
그 사람이라는 게 확실하지 않은 사진을 봐도 눈물이 난다
눈물나게 보고 싶은 밤,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