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국의 밤
이 곳에서의 야경과 맛본 음식들은너도 와봤으면 좋겠다 도 아니고너랑 함께이고 싶다 도 아니고아, 네가 나였으면 좋겠다 였다
감성(사진+캘리+시+일기)를 씁니다. 요즘은 글이 쉽게 잘 씌여지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씌어지는 날 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