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는 알람소리부터,지하철의 역 안내 및 클락손 소리, 지하철 달리는 소리, 전화에 대고 소리지르는 소리,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말로 싸우는 소리, 무엇인가 깨지는 소리 등.
도시의 소리들은 삭막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밥은 먹었어요?"
"어르신 여기 앉으세요"
"무겁지, 내가 들어줄게"
같은 따뜻한 소리들도 있습니다.
퇴근 길 거리 뮤지션이 들려주는 이문세의 빗속에서 같은 소리도 있고 재채기하는 귀여운 아이의 소리도 있습니다.
오늘은 지하철에서 메신저가 아니라 전화로 직접 안부를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