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by 크로플

인류의 역사는 사랑의 본질을 정의하는 치열한 몸부림의 과정이 아니었을까.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내어주는 과정에서 생기는 두려움과 불안함을 오롯이 끌어안아야 하기에


누군가를 양껏 사랑하려면

젖 먹던 힘까지 끌어내어 사랑해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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