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허코기의 짧은다리로 떠나는
청년희망팩토리 탐험

코워킹 스페이스 탐방기! 2탄 (내부)

by LBM

[ 허코기, 청년희망팩토리 입성!]


안녕하세요! 벌써 두 번째 글을 쓰네요!

부족한 글솜씨지만 봐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이번도 힘차게! 달려가 보겠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읍의 문지기 ‘청년희망팩토리’ 탐방기 2탄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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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코기, 청년희망팩토리 입성: 드디어 내부! ]


따스한 햇볕이 내려오던 옥상을 뒤로하고, 드디어 사무실 앞에 왔다. 문 옆에 있는 현판이 눈앞에 보였다. 깔끔한 디자인이 간판만큼이나 팩토리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무실이 정면에 보이는데, 우리 선배(!!!!)님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면에 보인다. 언제나 치열하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들을 보면 괜스레 나도 팩토리의 정식 구성원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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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희망팩토리, 그 내부는?!: 입구 ]


우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옆에는 상패와 인증서 그리고 장비가 놓인 장식장(햇살에 잘 보이지 않아서 밤에 찍었다.)과 테이블이 하나 있다. 지금까지 팩토리가 걸어온 행보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많겠지만, 그들이 하는 일이 틀리지 않음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옆에 있는 테이블에서는 창밖으로 조치원역과 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이다. 창밖과 사무실을 통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나 또한 자극받아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 자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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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희망팩토리, 그 내부는?!: 바(Bar)가 있다...?! ]


그 옆에는 청희팩의 자랑인 ‘청팩바’가 있다. 공식의견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말 그대로 이곳에는 바(Bar)가 있다. 말만 바가 아니고, 원한다면 칵테일을 당장 만들 수도 있다! 필자도 한번 먹어봤는데 정말 가게에서 사 먹는 것만큼 맛있었다. 청희팩에서 행사가 진행되면 그 진가가 발휘된다.


청팩바 외에도 보드게임, 플OO스테이션, 4층 공방까지. 행사에 참여하거나 일을 함께하다 보면 서로 개인의 문화를 존중하고 기꺼이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작은 배려와 존중들이 이렇게 옳은 일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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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희망팩토리, 그 내부는?!: 마무리 ]


청팩바를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회의 테이블과 음향장비, TV가 놓여있다. 배치가 답답하지 않고 탁 트여 있어서 더 편안했다. 구성원들도 항상 회의 등을 진행할 때마다 이용하니, 편함은 보장되어있다. 적절히 가려진 화장실과 쓰레기통을 통해 그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많은 사람이 한 번쯤은 방문해서 내가 느낀 감정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또한, 더 많은 청년이 청년희망팩토리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으면 좋겠다. 이 조치원역의 문지기는 이곳에 밤낮없이 서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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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까지 청년희망팩토리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

‘코워킹스페이스’를 사용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더 많은 청년이 이곳에서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주부터는 청희팩의 콘텐츠스토어, ‘LOST&FOUND 로스트앤파운드’로 떠나볼 건데요!

청년희망팩토리만큼 매력이 가득한 곳이니까 다음 주에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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