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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FAC Jun 16. 2019

오늘도 카페 순례하는 jisoo 되겠습니다

오늘의 짧은 여행지는?

일요일이다

이번 주말은 다소 여유롭게 지나가고 있다


오늘은 이번 주의 마무리를 하게 되는 날인만큼 

몸은 다소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밥을 든든히 챙겨 먹고(볶음밥, 옥돔, 다슬기국) 몸을 벌떡 이끌고 12:30분에

차를 끌고 나왔다 


솔직히 드라이브만 해도 스트레스가 훨씬 풀린다

특히나 뻥뻥 뚫린 고속도로를 신나는 음악을 틀고 달리면 그만한 것이 없다


저번 주말에 이어서 오늘도 일산 카페가 당겨서 그때 저장해놓은 카페로 향했다

여기는 주차까지 가능해서 더 좋았던


도착을 하니 테이블은 단 4개! 

자그마한 카페였다

그리고 아직은 손님이 없어서 원하는 자리를 겟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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