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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FAC Jul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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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요 며칠 아니 꽤 오랜 시간 동안 글을 못썼다

일이 지나치게 바빴던 것 때문이라고 흔하지만

인정하게 되는 핑계를 갔다 부쳐본다


오늘은 대략 4 빵을 한 전무후무한 날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밀가루가 심히 당기더이다

그런데 요새 나름 일에 적응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든다

부적 탓인가???

괜히 그런 거 믿어보고


다음 주엔 제주도를 가서 기분이 좋다

이틀! 만 버티면 되기 때에 문에 ^_^

오랜만에 글을 쓰니 글빨이 안 선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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