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귀차니즘
요 며칠 아니 꽤 오랜 시간 동안 글을 못썼다
일이 지나치게 바빴던 것 때문이라고 흔하지만
인정하게 되는 핑계를 갔다 부쳐본다
오늘은 대략 4 빵을 한 전무후무한 날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밀가루가 심히 당기더이다
그런데 요새 나름 일에 적응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든다
부적 탓인가???
괜히 그런 거 믿어보고
다음 주엔 제주도를 가서 기분이 좋다
이틀! 만 버티면 되기 때에 문에 ^_^
오랜만에 글을 쓰니 글빨이 안 선다
여기까지-
일상에서 맛, 문화,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의 글로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