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04/22
사생활을 노출한다는것 어찌보면 광종같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저 내 생각을 사람들에게 공유하는것에 뭔지 모를 희열을 느낀다.
전에는 그것을 나 혼자 간직하는 기분을 즐겼지만 이제는 아니다.
속 시끄러워져서 몸을 움직인다.
일상에서 맛, 문화,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의 글로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