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잘 돌보자
나의 감정을 잘 발견하고 잘 도닥여주자.
오늘 아침에 나는 굉장히 번잡스러웠다.
갖은 생각들이 머리를 비집고 들어왔다. 가족문제, 관계 문제, 내 인생이 잘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들.
왜 이런 일들이 내 머리로 들어올까 계속해서 내 머리를 짓눌렀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것 아닐 일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갈등을 겪고 수많은 고민을 한다.
일상에서 맛, 문화, 여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내가 겪은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고 나의 글로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지고 발전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