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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FAC Aug 21. 2018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가도 좋은 곳

성수동의 숨은 브런치 집

때때로 그냥 편하게 갈 수 있는 음식점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게 바로 오늘 같은 날. 날씨는 조금 어둡고 비는 촉촉하게 내리는 화요일에 생각나는 그곳.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성수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입구에서 근사한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여자여자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여자의 마음을 훔친다
가장 좋아하는 샐러드 뷔페
샐러드 뷔페만 먹어도 제법 배가 부르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얼큰한 빼쉐. 전에 왔을때 이 메뉴가 없었던 것 같다
에디터의 최애 메뉴인 새우로제파스타
처음 시켜 보았는데 이 또한 훌륭했다
금수저가 달린것을 보니 여기는 금수저들을 위한곳?

#로팩 한줄평: 매번 와도 편안하게 먹고 가는 #만족스러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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