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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지브리지 Dec 22. 2022

배달의 영역은 어디까지? (f.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라이더, 배달, 물류, 배송, 택배, 종합물류, 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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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물류 자회사입니다. 2015년 설립됐으며 배민라이더스, 배민커넥트, 배민B마트, 배민1을 론칭하며 라스트마일은 물론 퀵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B마트 :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로 배달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

⦁ 배민1 : 배민 앱에서 주문부터 배달까지 전담하며 한 번에 한 집만 연결하는 서비스

⦁ 배민커넥트 : 누구나 자동차, 자전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 B마트와 배민1의 배달 인프라를 담당 


2017년 93억의 매출에서 2021년 7211억의 매출까지 4년 만에 775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 


“누구나 필요한 물건을 일정한 시간 안에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우아한청년들 서비스에 대한 ‘믿음’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이라는 비전으로 나타냈다”며 “2015년 창사 이후 배민1·배민B마트의 물류 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이룩해온 우아한청년들은, 앞으로도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지난 15일 우아한청년들 임직원 송년회에서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가 한 말입니다. 배달음식, 신선한 식재료, 필요한 물건 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배달의민족, 배민B마트의 역량에서 보다 더욱 강화된 ‘확정적 경험’ 가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일정 시간 안에 확정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죠.  



인프라도 함께 


확정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와 함께 발표한 시스템은 ‘All-in-one 인프라’와 ‘안팎으로 안전한 환경’입니다. 기존 퀵커머스 물류망을 가능하게 했던 자체 광역물류센터(DC, Distribution Center)와 도심형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를 비롯해 일반인이 배달하는 배민커넥트를 통해 물류 인프라의 탄탄함을 더할 계획입니다. 


⦁ DC(광역물류센터) : B마트의 중심, 도심형물류센터로 신선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곳

⦁ MFC(도심형물류센터) : 도심 내 곳곳에 자리잡은 작은 물류센터 


배민커넥트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2022년 11월 기준 배달권역은 영종도, 오산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과 충천권에서는 아산, 천안, 세종, 청주 대전을 경상권에서는 구미, 대구, 경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부산을 전라권에서는 전주, 완주, 광주를 커버합니다. 


또한 우아한청년들의 채용공고를 보면 B마트 크루 채용이 전국 59개의 MFC거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아 최소 59개 이상의 MFC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의왕에 DC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경기/인천 지역에 추가적으로 DC센터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물류 과정에 있어 모든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2021년 5월부터는 배민라이더스쿨을 운영해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안전한 운행 방법 등의 무료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 인증제 기업 참여, 시간제 유상운송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종합물류기업 


우아한청년들의 비전 선포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우아한형제들의 서비스 비전3.0을 보면 ‘음식만큼 배달이 까다로운 것도 또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음식을 맛있는 상태 그대로 문 앞에 배달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배달의민족은 문제를 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최적의 출발지를 찾고, 최적의 경로를 계산했으며 배달로봇을 만들거나 서빙로봇을 개발하기도 했죠. 


‘음식을 잘 배달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은 더 잘 배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배민B마트를 통해 1시간 안에 필요한 물건을 온라인에서 장볼 수 있게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SKU도 8000여 종이 넘으며 계속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죠.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콘퍼런스 ‘우아한테크콘서트’에서 지난해와 올해 김범준 대표는 “배민은 더 이상 음식 배달 앱이 아니다. 앞으로 배민은 배달 앱을 넘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쩌면 배달의민족이 생각하는 배달의 영역은 생각보다 훨씬 넓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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