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리질리언스를 길러 놓는 것이 중요
#로이스의_비트윈잡스_이야기
3월 13일 금요일
#로이스_몬테네그로_평화봉사단_이야기
#AI는_일하고_인간은_산다
오늘 Oracle의 대규모 레이오프 기사에 포함된 사진을 보고 잠깐 멈춰 섰습니다.
- 최대 레이오프 인원 45,000명 예상
- 직원 3~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규모.
- AI시스템 대체가 이유
매일 쏟아져나오는 레이오프 기사라서 새로운 것 없었지만, 오늘 기사 속 사진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솔직히 조금 오싹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문득 1990년대가 떠올랐습니다.
당시 IBM이 전 직원의 1/3 이상을 정리해고했던 사건 말입니다.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산업 구조가 완전히 바뀌는 순간”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물론 IBM의 성공적인 터닝포인트로 비즈니스케이스로 자주 언급이 되었던 건데요, 그 폭퐁안에 있던 직원들은 엄청 혼돈스러웠지요.
그리고 지금, 비슷한 장면이 다시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고 전방위 모든 산업에서 나타나는 것이라 더 심각하지요.
사실 거시 경제나 기술 변화에 대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저도 Oracle 레이오프의 영향을 받은 지인이 있습니다. 모든 산업계가 비슷하다보니 잡을 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실 임팩트 되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솔직히 없겠지만, 아래는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제 리질리언스스 (resilience)를 키운 생활 습관 입니다.
평상시 체력을 키우고
늘 배우고,
네트워킹을 부지런히 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계속 생각해 보는 것
물론,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해서 그 씁쓸함과 당황스러움이 덜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변화의 파도는 피할 수 없지만, 그 다음을 맞는 마음의 태도만큼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사진)
기사 속의 대량해고 일러스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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