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행위를 위해 소크라테스나 플라톤레스를 알 필요가 없고 진심을 위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알 필요도 없다.
그리고 절제된 믿음을 위해 양자역학과 표준모형 이론도 알 필요가 없다.
단지 외곡 없이 진실 가득한 감사의 본질적인 마음으로 창조된 영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I frame no hypotheses.
Men build too many walls and not enough bridges. - Isaac Newton “사람들은 참 많은 벽들은 만들었지만, 그에 비해 다리는 충분하게 만들지 않았다.”
아이작뉴턴의 명언 속에 답이 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벽을 세우고, 주위로부터 배척당할까 하는 스스로의 불안에 타인에게 받은 상처 치유 과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억제하는 기능의 장애에 의해서 발생하는 켈로이드성 피부처럼 필요 이상의 피해 끼치지 못하도록 하는 민감성 행동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다른 이들과 교류점에 이간질로 그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겁쟁이가 말고 용감한 사람
고난에 대한 에픽테토스의 5가지 명언이 있다.
1. 내면의 자아와 대화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생긴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당신의 반응이다.”
2. 완벽한 통제라는 것은 없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고 그것은 우리의 의지를 넘어선 것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것이다.”
3. 타인들의 시선은 당신의 반응에 있다.
“당신에 대해 나쁜 말을 들었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자신을 바로잡아라, 하지만 그것이 거짓말이라면 그저 웃어라.”
4. 부정적인 사람은 서서히 거리를 두자.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문제는 전염될 수 있다. 타인과의 공감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태도를 받아들여 자신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5. 혼란스러울 때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이 혼란이 친구나 가족에게 생긴 일이라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의 불행에 마주했을 때, 당신이 타인의 불행에 보여주었던 친절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바심을 버리고 소소한 삶에 곳곳에 행복 찾기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고귀한 영혼을 가진 존재도 한 번에 완성할 수가 없다. 축적된 전략적 기술과 경험에 의한 단계적 훈련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성급히 추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조바심이 이끄는 근거 없는 자신 감로 인한 결과에 스스로 실망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진실된 끊기로 더 나은 삶의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