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도무지 참을 수 없어서
어찌 이리도 똑같을꼬?
런던 점심 에세이
by
런던 율리시즈
Mar 27. 2019
아래로
www.newsthump.com
I actually feel terrorized
when forced to listen to her
I truly get traumatized...
어찌 이리도 닮았을까?
옹고집에다 불통에다
민주주의를 가칭한 독재 브렉시트주의자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양새에다...
My Deal 아님 No Deal이라는 협박까지...
언제까지...
keyword
해외여행
에세이
시사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런던 율리시즈
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
구독자
23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평 "기생충" : 짜맞추기와 우연의 짬뽕
왕은 왜 새해마다 뺨을 맞았을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