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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롱블랙 Jan 25. 2023

[오늘의 후기-두번째 잔] 롱블랙 후기 모음.zip

☕롱블랙 독자분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전달합니다


롱블랙으로 매일 성장하고 계시는, 롱블랙 노트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커피처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의 생생한 후기. 롱블랙 ‘오늘의 후기’ 시리즈 두번째 잔을 가져왔어요!



☕ “잘 정리된 지식을 떠먹여 주는 느낌”


200일간 느낌점을 정리하자면 롱블랙을 읽으면서 배우는 게 많았다

오늘의 노트로 소개하는 브랜드, 책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배우게 된다

“잘 정리된 지식을 떠먹여 주는 느낌"

한 달에 커피 한 번 사먹을 돈 아껴서 구독료 지불하는 게 아깝지 않았다
롱블랙을 알게되서 다행

원래 이메일 구독신문을 많이 본다 (뉴닉,큐레터.. 등)
시사나 트렌드 위주로만 보다가
롱블랙을 접하면서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더 많아지고있다.




☕ 어떻게 완독률 85%이라는 마법을 부릴 수 있었을까


1. 어느 순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롱블랙을 방문하고 있었다.


2. 롱블랙, 왜 잘되는 건데!?

1) 사람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어한다.
롱블랙은 좋은 것은 공유하고 이야기하게 되어 있다 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업계 사람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서 매일 꾸준히 롱블랙 콘텐츠 링크를 공유 받았고, 4개월 만에 유료 고객으로 전환 되었다.

2) FOMO를 자극하는 1일 1글
롱블랙은 무조건 하루에 하나의 글만 업데이트하며, 자정 전까지만 열람할 수 있다.

이 강력한 FOMO는 마치 주문처럼 뇌리에 심겨서 특정 시간이 되면 롱블랙을 열람해야겠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떠오른다.

3) 자세히 보면 보이는 Reading UX
4) 누가 롱블랙을 구독하고 있나 궁금하지 않아?
5) 지속적이면서도 적절한 초대




☕ “오늘 시간 가기 전에 롱블랙 읽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처럼 롱블랙이 발행한 노트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하루에 꼭 한번 이런 생각을 하곤 할거에요.

"오늘 시간 가기 전에 롱블랙 읽어야 하는데"

저는 회사에서 '푸시 알림이 귀찮지 않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푸시 알림이라는 시스템 없이 콘텐츠의 힘만으로 플랫폼에 유입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를 보니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읽을 수 없다는 시스템 또한 퀄리티 높고 자신감 있는 콘텐츠가 없다면 기능하지 못할 테니까요.

색다른 통찰과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신 롱블랙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롱블랙이 어떤 서비스인지 더 궁금하세요? 

↓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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