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독자분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전달합니다
롱블랙으로 매일 성장하고 계시는, 롱블랙 노트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커피처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의 생생한 후기. 롱블랙 ‘오늘의 후기’ 시리즈 세번째 잔을 가져왔어요!
최근에 시작한 것 중에 제일 꾸준히 하고 있는 롱블랙 구독, 어느새 반 년 가까이 되었다ㅎㅎㅎ
패션, 예술, 화장품, 건축 등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얕고 넓게 알 수 있다.
책 읽기에는 부담스럽고 뭐라도 읽어야 할 것 같은 날엔 괜히 더 열심히 읽게된다.
장점 1. 소소한 성취감
장점 2. 라이브러리
장점 3. 북마크
장점 4. 얕고 넓은 분야 지식
롱블랙을 141일째 이용 중인 저에게 롱블랙은 ‘감동을 선사하는 콘텐츠’입니다.
보통 브랜드나 유행하는 아이템을 설명하는 콘텐츠에는 '사실'과 '팩트'는 있지만 감동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필요한 정보만 취한 후 다 시 다음 콘텐츠를 물색하죠.
하지만 롱블랙 콘텐츠는 읽고 나면 언제나 여운이 남습니다. 이유는 하나의 브랜드를 창업한 창업자들의 이야기 속에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인생 여정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롱블랙은 하루 한 편, 깊이있는 콘텐츠를 제공 함으로 제약 앞에 놓여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용기와 힘, 인사이트를 선물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계속 해서 롱블랙을 구독하는 이유이자, 롱블랙을 애정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주 이타미 준에 대한 글이 오랜만에 아주 찐하게 내 영혼을 건드려서, (딸 건축가 분이 아버지 못지 않게 멋있는 분이신 거 같다.) 나의 애정이 다시 깨어났다.
저장해둔 예전 글을 다시 꺼내 읽으니 감동이 되살아나기도 했다.
최근 구독 취소할까 고민도 살짝 했지만, 한 번씩 아런 귀한 글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구독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기에 다음달도 킵고잉하기로�� 인사이트를 쏙쏙 머리 속에 저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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