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높은 동네, 커핑하기] 성수동 ④

카린지, 린가네 스낵바, 슬로우파마씨

by 롱블랙


오랜만에 성수동으로 다시 돌아온 커핑하기!


낮에는 돈가스와 카레를, 밤에는 통조림과 하이볼을 파는 바로 변신하는 식당. 요즘 핫한 공간의 플랜테리어를 책임지는 식물 디자인 스튜디오의 푸릇푸릇한 쇼룸. 벌써 재밌지 않나요?


그럼 저랑 오늘도 열심히 성수동 커핑해보실까요?



1. 카린지·린가네 스낵바 : 낮에는 돈가스 카레를, 밤에는 통조림과 하이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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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카린지·린가네 스낵바


낮에는 돈가스·카레를 팔던 '카린지'는 저녁이 되면 ‘린가네 스낵바’로 간판이 바껴요. 하이볼 한 잔과 시판 스낵, 통조림 안주를 파는 귀여운 바가 됩니다!


투트랙 레스토랑으로 기획된 재밌는 이 곳. 카린지·린가네 스낵바의 목표는 신포우리만두나 역전할머니맥주 같은 ‘우리 주변의 프랜차이즈’래요!


“저는 네잎클로버를 좋아하지 않아요. 세잎클로버가 좋아요.

제가 지향하는 식당도 똑같아요. 한 끼에 30~40만원하는 집은 저랑 안 맞아요.

쉽게 발 닿는 곳에 있고, 언제나 맛이 똑같은, 한 마디로 ‘일상 속 행복’이 이곳의 키워드예요.”

_정동우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2. 슬로우파마씨 쇼룸 : 지금은 한국에서 가장 바쁜 식물 디자인 스튜디오의 쇼룸

ⓒ슬로우파마씨



조경 인테리어를 트렌드로 만든 식물 디자인 스튜디오, '슬로우파마씨'의 쇼룸


까르띠에, 이니스프리 매장부터 나이키X지드래곤 전시까지. 네이버와 토스, 무신사스튜디오와 서울 시청의 사옥 조경도 슬로우파마씨의 손을 거쳤어요!


쇼룸의 1층은 작은 전시 공간이, 2층엔 작은 편집샵이 있어요. 식물과 관련된 슬로우파마씨 자체 제작 상품, 식물 관련 소품들이 가득해요.


현재 12/23 - 03/31는 슬로우파마씨의 겨울 휴무라네요.. 방문에 참고하세요!


“식물을 좋아하는 마음은 본능이에요.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처럼요.

예전엔 좋아하고 싶어도 거리의 가로수 말곤 볼 만한 식물이 없었어요. 이젠 어딜 가든 다양한 식물을 접할 기회가 늘어났죠.”

_이구름 슬로우파마씨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성수동을 감도 높은 동네로 만든 카린지·린가네 스낵바슬로우파마씨의 이야기, 지금 롱블랙에서 읽어보세요!



롱블랙은 매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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