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발행된 롱블랙 노트, 피아니스트 손열음

손열음 : 타고난 재능과 이를 사수하려는 노력, 그 팽팽한 균형 감각

by 롱블랙

1년 전 오늘, 2022년 2월 7일 발행된 롱블랙 노트는 바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이야기!



‘일반 학교 출신 영재’ ‘순수 국내파 출신 콩쿠르 우승자’ ‘젊은 거장’이란 수식어를 가진 피아니스트입니다.


피아노 거장 아리에 바르디 교수는 손열음을 처음 보고 “내가 이 아이한테 도대체 뭘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했대요.


타고난 재능은 어떻게 발견 되고, 또 길러질까요? 이 재능을 사수하는 건 노력이라고 손열음 피아니스트는 말합니다.


손열음 피아니스트 ⓒ롱블랙



“무대 위에 서면, 가끔 나를 둘러싼 세상이 모두 한없이 차가워진 느낌이 듭니다. 1년이면 50회 공연을 하는데도 그렇습니다. 공기 중으로 증발해 버렸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죠.

철저히 혼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해야 한다는 사실. 그 사실이 잔인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게 ‘사는 것’과 너무도 똑같아서일 겁니다.

인생이라는 무대에 던져진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면, 저는 가장 솔직한 연주자가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손열음, 나 자신에게 솔직한 연주자가.”

_손열음 피아니스트, 롱블랙 인터뷰에서



+ 노트 하단에서만 볼 수 있는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히스토리도 블로그에서 깜짝 공개합니다!


손열음 표.png


손열음 피아니스트와의 인터뷰. 피아노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제 인생에 대입할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지금 롱블랙에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https://www.longblack.co/note/194?utm_source=brunch&utm_medium=social&utm_campaign=post&utm_content=220208



롱블랙은 매일 감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더 궁금하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