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도, 거울도 없이 38만명을 모은 피트니스 커뮤니티
요즘 인스타에서 F45 프사오 인증샷
진짜 많이 보여요.
일반 헬스장이나 크로스핏 같진 않은데...
내가 팔로우하는 운동 인플루언서들은 다
F45 다니나? 싶을 정도예요.
근데 또 다들 엄청 친해보이고, 다같이 사진도 찍고
영상으로 보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까지
장난이 아니예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
제가 직접 F45를 찾아가봤어요!
1.
먼저, F45의 뜻 저만 궁금한가요?
기능성 Functional 운동을
45분간 서킷 트레이닝으로 진행한다는 뜻이래요.
그래서 F + 45 = F45!
2.
F45는 딱 45분짜리 운동으로
‘시간이 없어서 운동 못한다’는 핑계를 없앴어요.
운동장 벽걸이 스크린과 심박수 측정 밴드를 활용해,
마치 게임을 하듯 운동을 즐기도록 만들어줘요.
3.
F45는 커뮤니티 문화가 강해요.
회원들끼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구호를 외치고, 인증샷을 찍죠.
이 소속감이 다음날도 체육관에 올 동기부여가 돼 줘요.
4.
홍보에는 일반인 앰배서더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요.
유명인보다 주변 친구의 영업에 더 마음이 가니까요.
“한국 피트니스 시장은 해외에 비해 10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봐요. 사람들은 바디 프로필이나 다이어트 같은 단기적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운동할 동기를 잃죠.
반면, F45는 운동을 라이프스타일로 여겨요. 우리가 매일 밥을 먹듯, 운동을 하는 거죠.
운동을 수단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바라보는 첫 단계는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F45에는 거울이 없어요. 내 얼굴이 얼마나 땀범벅이 됐는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다른 사람은 얼마나 빠른지지 확인할 방법도 없죠.”
_제이미 F45 코리아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내일 다시 체육관을 찾도록, 마음을 설계하는 운동장.
F45의 남다른 경쟁력,
지금 롱블랙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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