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과학 소통가,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들다
지난주 평점 4.6으로 1위를 차지한 롱블랙 노트는
바로 ‘털보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이야기!
국립과천과학관, 매년 120만명이 찾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과학관이래요.
주말과 방학엔 예약이 꽉 찬다네요?
인공 토네이도, 지진 체험, 천체관측소에서 별 보기,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보는 지구 보기.
이렇게 과학관을 ‘체험의 성지’로 만들고,
각종 방송과 강연에 나가고,
50권이 넘는 과학책을 쓴 이정모 관장.
그를 직접 만나, 과학을 재밌게 알리는 이유와
왜 '과학적 소양' = '이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인지
롱블랙이 알아왔어요!
과학을 ‘천재들의 학문’, ‘나라를 발전시킬 원동력’으로 생각해요. 그건 우리가 먹고 살기 어려울 때 이야기예요. 과포장된 과학을 ‘일상’의 경지까지 끌고 내려가야 해요. 누구나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세상을 살아 나가는 데에 있어 도움을 받게 하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실패’를 품는 사회가 되어야 해요. 과학은 진리가 아니에요. 틀려도 괜찮아요.
_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롱블랙 인터뷰에서
흥미진진하고 쉽고 재밌는 과학 이야기와
소명의식을 가진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난주 평점 1위를 차지한 롱블랙 노트.
지금 롱블랙에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롱블랙은 하루에 하나, 좋은 자극제가 될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매일 한 번의 성장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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