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를 놔주고 내일의 나를 맞이하는 것

후회없는 내일 만들기

by 박윤희

"오늘은 퇴근 후에 꼭 그림 공부를 해야지!"

"오늘은 홈트를 꼭 하고자야지!"

"오늘은.."


오늘도 머릿속으로는 늘 무언가를 계획해두면서도 집에 오면 막상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하루를 흘려보내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는 또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후회한다.

"오늘은"이 "오늘도"가 되어버렸구나.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 것일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계획이라는 게 있다는 것.

막상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하루를 흘려보내도 시간이 아까운 줄 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내 미래를 위해 한 발자국 다가갔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게으름에게 지배당했다는 생각은 교훈을 삼고 내일은 조금 더 보람찬 하루를 보내자고 다짐을 해본다.


오늘의 나를 놔주어야 그 자리에 내일의 내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