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7.01
오늘도 순간의 행복에 사로잡혀
나중에게 양보해 버렸다.
너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너무나 달콤해서
많이 먹으면 달아서 이가 썩을지도 모르는 캔디처럼
먹고 또 먹고 멈추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