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너에게 쓰는 시
by
박윤희
Aug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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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접어들 즈음
너는,
강렬한 햇살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사계절 중 한 계절을 너와 함께했기에
스물여섯의 여름은 온통 너로 기억될 것이다.
가을의 단풍이 빨갛게 물들듯, 곧 다가올 가을도 너로 물들었으면.
겨울도, 그리고 이후의 수많은 계절들도 온통 너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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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runch Book
내 마음을 꺼내보았다
03
내 말을 잘 들어주는 너
04
동생의 어깨
05
여름
06
너의 마음
07
가끔
내 마음을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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