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봤다는 기생충 영화를 나는 어제 드디어 봤다.
기생충에서 '계획'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오는데, 나는 계획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내 인생에 계획은 있는데 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고,
지켜나가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내 미래를 좌우하는데,
그 선택 하나가 참 어렵다.
오늘도 아침부터 내 계획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고 순간순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선택에 기로에 놓인다.
무계획이 가장 좋은 거라는 기생충 영화 속 대사처럼 무계획이 가장 좋은 것이라면 좋겠다.
계획과 선택과 실행.
너무나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