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20.10.20

by 박윤희

남들 다 봤다는 기생충 영화를 나는 어제 드디어 봤다.

기생충에서 '계획'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오는데, 나는 계획대로 살고 있는 걸까?


내 인생에 계획은 있는데 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고,

지켜나가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순간의 선택 하나하나가 내 미래를 좌우하는데,

그 선택 하나가 참 어렵다.


오늘도 아침부터 내 계획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고 순간순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선택에 기로에 놓인다.

무계획이 가장 좋은 거라는 기생충 영화 속 대사처럼 무계획이 가장 좋은 것이라면 좋겠다.


계획과 선택과 실행.

너무나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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