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날씨가 좋기에 빨래를 마당에 널었다.
그리고 홀로 '주토피아'를 즐겁게 보고 집에 오니...
그래, 이런 것도 추억이겠지...?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