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RI Feb 28. 2016

머피의 법칙인걸까...

오랜만에 날씨가 좋기에 빨래를 마당에 널었다.


그리고 홀로 '주토피아'를 즐겁게 보고 집에 오니...


그래, 이런 것도 추억이겠지...?


매거진의 이전글 라디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