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
어렸을 때,
내가 짝사랑을 할 때요.
좋아하던 그 애한테
사탕을 받았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날,
세상에는 이렇게나 달콤하고
완곡한 거절도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그늘같은 그림과 글